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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외관의 세종시 상가 ‘눈길’
업데이트
2016-05-26 08:51
2016년 5월 26일 08시 51분
입력
2016-05-25 18:02
2016년 5월 25일 1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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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건축가 톰 메인(Thome Mayne)이 설계한 상가가 세종시에 분양된다.
독특하고 시선을 끄는 외관은 사람들의 호기심과 방문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지역 내 수요뿐 아니라 외부 방문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또한 차별화되고 독특한 외관 디자인의 상가는 실용적이고 다양한 공간구성까지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
싱가폴의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경우 57층 규모의 건물 3개가 범선 모양의 스카이 파크를 떠받치고 있는 차별화된 외형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 P1블록 C30·C31에 들어서는 ‘세종 엠브릿지’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톰 메인의 설계로 지어진다.
톰 메인은 현재 프리츠커상 국제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모포시스 건축그룹의 창업자이자 CEO로, 미국 정부 건축 문화부문의 최고 자문위원이다.
세종 엠브릿지는 전체면적 7만4257㎡로 이중 C30은 지하 6~지상 11층, C31은 지하 5~지상 11층으로 구성됐다.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있는 복합상가로 지어질 예정이다.
도로와 200m 이상 접하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저층부 상가로의 유입이 쉽고 유동인구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11층이 브릿지로 연결돼 상업시설 브릿지 부분에 전망대를 갖춘 최초의 상가가 될 전망이다.
건축물 사이로 열린 공간을 제공해 조망 및 조경이 우수하고 상가의 내·외부는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주기 위해 GFRC마감 FRIT글래스, 인조대리석 등을 적용했다.
분양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83 세진팰리스 상가 307호에 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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