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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CC, 호주 시드니 ‘k-pop party’ 공연 펼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3:43
2016년 2월 12일 13시 43분
입력
2016-02-12 13:42
2016년 2월 12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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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더 잭키찬 그룹 코리아의 소속가수 JJCC(에디, 산청, 심바, 이코, 프린스맥, 지카, 율)가 2016년 02월 05일~6일 이틀에 걸쳐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k-pop party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번 공연은 호주 시드니 방송국(SBS, Sydney Broadcasting System) 에서 유럽 및 호주에서 인기가 많은 JJCC를 초대하여 주최하였다.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carriageworks 에서 이틀간 열린 K-POP PARTY 약 2천여 명의 관객이 몰렸으며 1시간의 공연 시간 동안 JJCC의 히트곡 '빙빙빙''질러''어디야''불면증' 등등 세련되고 절도 있는 안무와 함께 열창하였다.
또한, 커버곡 저스틴비버의 'boyfriend'와 블랙아이드피스 의 'where is the love'의 가창으로 글로벌 아이돌의 실력도 보여주었다. 현지인들과 K-POP팬들의 열정적인 함성소리가 가득하였고 JJCC의 곡 ‘어디야’를 모두다 같이 부르기도 하였다.
JJCC(에디, 산청, 심바, 이코, 프린스맥, 지카, 율)각 멤버들은 현지 팬들과 매번 공연 후 하이터치 시간을 가졌는데 한 명 한 명 눈 마주쳐주고 포옹도 해주고 같이 얘기도 나누기도 하였다. 현지 팬들은 ‘너무나 친절한 JJCC 이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JJCC는 작년5월 '일본 동경 콘서트'와 9월 ‘도쿄 걸즈 컬렉션2015 F/W'에 한국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하였으며 올해는 중국, 동남아 공연을 기획 하고 있다
현재 jjcc는 3월중 국내 컴백을 앞두고 신곡 녹음과 안무준비로 밤낮없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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