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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감정 북받쳐 발피아노”… 지난 MAMA서 흥 폭발한 JY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8 10:49
2016년 2월 8일 10시 49분
입력
2016-02-08 10:47
2016년 2월 8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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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영 발피아노 해당영상 캡처)
박진영 “감정 북받쳐 발피아노”… 지난 MAMA서 흥 폭발한 JYP
‘K팝스타5’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가수 박진영이 발피아노 퍼포먼스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2라운드에서 YG 김채란, JYP 박민지, 안테나뮤직 이수정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god의 ‘거짓말’을 선곡해 무대를 선보이던 이수정은 마지막에 울컥한 듯 노래를 잇지 못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유희열이 이유를 묻자 이수정은 “다음 가사를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눈물이 났다. 감정이 복받쳤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 나 역시 피아노 연주를 하다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발을 올렸다. 그게 왜 웃긴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해 12월 2일에 열린 MAMA무대에서 피아노 건반을 발로 연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진영은 ‘엘리베이터’ 노래에 맞춰 한 여성과 섹시 댄스를 춘 뒤, 무대 뒤에 준비된 키보드에 앉아 ‘허니’를 직접 연주하며 불렀다. 무대 중 흥이 폭발한 박진영은 발로 키보드를 연주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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