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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 런웨이에선 넘치는 카리스마...이름까지 바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1 19:34
2015년 6월 11일 19시 34분
입력
2015-06-07 20:22
2015년 6월 7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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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 런웨이에선 넘치는 카리스마...이름까지 바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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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화제된 가운데, 과거 런웨이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방송인 박은지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신혜 언니 딸 이진이 오프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진이는 모델답게 도도한 눈빛으로 당차게 무대를 걷고 있다. 이는 과거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렸던 ‘2014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윤희의 패션쇼 무대로, 엄마 황신혜 못지않은 미모에 큰 키,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잡아 끈다.
한편 모델로 황동하고 있는 이진이는 10일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서는 이진이가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진이는 이날 "엄마가 황신혜인 것을 감추려 이름까지 바꿨다. 공평하게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기 위해서였다"며 "전 진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열심히 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 쇼에 처음 나가고 나서 실시간 검색어에 '황신혜 딸 모델 데뷔' 떴을 때 실제로 억울했다. 다른 건 다 괜찮다. 엄마 유전자 안 받은 것 저도 인정한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진이는 "그때 당시에는 모든 댓글들이 절 향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라고 생각해 괴로웠다"고 회상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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