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방송사고, 어색한 장발 “한번 길러 볼까요? 맘에 드세요?”…숏커트→장발 심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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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7일 16시 59분


SNS,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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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 어색한 장발 “한번 길러 볼까요? 맘에 드세요?”…숏커트→장발 심경 변화?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장발 셀카’가 재조명 받았다.

유승준은 지난해 9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여러분 제 새로운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나요? 여러분 마음이 제 마음이에요. 머리 한 번 길러 볼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승준이 헤어스타일을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장발로 변신한 유승준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유승준도 장발이 어색한 듯 표정을 짓고 있다.

유승준은 성룡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JC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등으로 인기를 끌며 “꼭 입대해 대한민국 남자로 의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2002년 입대를 3개월 여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입국 금지 처분을 당했다.

한편, 유승준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유승준은 27일 2차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런데 방송이 끝난 뒤 오디오가 켜진 상태에서 스태프들과 대화 소리가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의 욕설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프로덕션은 “방송 끝난 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스태프들 간에 대화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 된 거 같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으면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유승준 오열 방송사고. 사진=유승준 오열 방송사고/SNS,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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