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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터뷰 “韓 코미디 프로그램, 날 소재로 하더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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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6:30
2015년 5월 20일 16시 30분
입력
2015-05-20 16:15
2015년 5월 20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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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프리카tv캡처
‘유승준 인터뷰’
가수 유승준의 심경 고백 인터뷰가 진행돼 관심이 집중됐다.
유승준은 지난 19일 오후 영화제작자 신현원 감독이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해 병역기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유승준은 “무슨 말을 먼저 드려야 할지 솔직히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먼저 국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뒤 무릎을 꿇었다
유승준은 “한국 코미디 프로에서 나를 소재로 코미디를 하더라. 그런데 시청자들이 같이 웃더라. 맥락이 미국으로 도망간 계집애 이런 거였다. 그걸 가족들이랑 같이 보다가 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다음부터 안 봤다. 한국 기사도 안 보고, 아무것도 안 봤다. 최근 들어서 보게 된 거다. 그 이전에는 안 봤다”며 “그렇게 해야 내가 살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준은 1990년대 ‘가위’, ‘나나나’, ‘열정’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 조치에 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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