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결혼, 박수진 오늘(16일) 공식행사에서 임신설 등 네티즌의 궁금증 풀까?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5월 16일 10시 56분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용준 결혼, 박수진 오늘 공식행사에서 임신설 등 네티즌의 궁금증 풀까?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배용준 결혼이 화제다. 지난 15일 공개된 배용준과 박수진의 열애설 때문이다.

배용준과 결혼을 발표한 박수진이 16일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수진은 이날 오후 4시 충북 청주의 한 백화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예비신부로 첫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

지난 14일 배용준과 박수진은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배용준 소속사 양대표는 “두 사람이 결혼에 대해 양가의 허락을 받았지만, 아직 양가 어른들이 상견례를 하지는 않았다”면서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월 식사자리를 가지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자리에 박서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서준도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겁게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양 대표는 “나도 그날 식사자리에 있었는데 그날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밀접해진 것으로 안다”면서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했고 급기야 2주 전쯤 배용준 씨가 내게 결혼 계획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3월 키이스트와 계약했으며, 이전까지 두 사람의 관계는 키이스트 1대 주주와 소속 여배우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식사를 함께 한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교제 3개월도 안돼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현재 각종 커뮤니티와 메신저를 통해 박수진의 임신설도 제기되고 있지만, 키이스트 측은 절대 아니라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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