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최정문이 12세 암기영재 임찬열 군과 대결을 펼치면서 ‘최연소 멘사회원’의 위엄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무엇이든지 외우는 12세 암기왕 임찬열 군이 소개됐다.
이날 ‘영재발굴단’에서 암기력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12세 임찬열 군을 비롯해 세계 기억력 챔피언십 한국대표 정계원, 멘사출신 방송인으로 과거 송유근 군과 영재대결을 펼치기도 했던 최정문이 등장해 암기대결을 펼쳤다.
찬열 군은 최정문과 정계원의 실력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20개의 숫자를 기억해야 하는 1라운드에서 침착하게 11개의 숫자까지 암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 미션에서는 52장의 카드외우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를 5분만에 외웠다는 정계원은 미션에서 막힘없이 술술 카드의 순서를 외우는데 성공했다.
‘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유명한 최정문 역시 카드외우기 미션을 완수하며 명석한 두뇌를 인증했다.
도전을 시작한 찬열 군은 중간에 고비가 있긴 했지만 결국 카드외우기 미션을 성공해 암기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찬열 군은 “천문학자가 되고 싶다”며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밝혔다.
한편 ‘영재발굴단’에서 활약을 펼친 최정문은 9세 때 멘사 클럽에 가입했으며 아이큐가 158로 알려져 일명 ‘엄친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앞서 2012년 걸그룹 티너스로 데뷔한 바 있으며,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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