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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소식, 예비아빠 인교진 눈물보였다… 아이 태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09:25
2015년 5월 11일 09시 25분
입력
2015-05-11 09:21
2015년 5월 11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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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임신’
배우 소이현이 임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C 소이현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다른 패널들의 요란한 축하를 받는 소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이현은 “정말 쑥스럽다. 임신 초기라 소식을 알리기가 어려웠다”며 입을 열었다.
‘섹션TV’ 리포터들은 “매형이 뭐라고 하느냐”, “아들 딸 중 어떤 성별을 원하느냐”, “부모님 반응은 어떠냐”등 수많은 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이 임신 소식을 듣고 울더라”며 “아들과 딸 중 박슬기를 안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다. 아니 닮았으면 좋겠다. 앙증맞고 깜찍하게”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또 소이현은 “시부모님이 참 좋아하신다”며 “태명 같은 건 아직 초반이라 나중에 천천히 알리겠다”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른 출연진들은 “이제 좋아하는 술도 못 마시는 것 아니냐”는 질문했고, “그러잖아도 가끔 꿈에서 100병씩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인교진 소이현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교진 소이현 임신, 축하드려요”, “인교진 소이현 임신,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하다”, “인교진 소이현 임신, 유전자가 좋아서 자식들이 예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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