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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곳에 있는 젊은 은하 ‘EGS-zs8-1’ 발견, 빅뱅 후 6억7000만년 뒤 생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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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09:21
2015년 5월 7일 09시 21분
입력
2015-05-06 10:55
2015년 5월 6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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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은하 발견. 사진 = 동아DB
가장 먼 곳에 있는 젊은 은하 ‘EGS-zs8-1’ 발견, 빅뱅 후 6억7000만년 뒤 생겨
젊은 은하가 발견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사이언스 등 해외과학매체들이 가장 먼 곳에 있는 아주 젊은 은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발견한 젊은 은하는 지금까지 측정한 것 중에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은하다. 이 은하는 ‘EGS-zs8-1(이하 EGS)’이란 이름을 얻었으며, 우리 은하수와 비교해 봤을 때 EGS는 그 성장 질량이 15% 정도에 불과하다.
특히 이는 빅뱅 이후 6억7000만년 뒤에 생긴 아주 젊은 은하라 더욱 눈길을 끈다. 우주의 역사는 138억년이다.
젊은 은하 발견에 연구를 이끈 예일대학교의 파스칼(Pascal Oesch) 박사는 “EGS는 아주 어린 은하이고 지금도 별이 만들어지고 있다. 우리 은하수보다 80배나 빠른 속도로 별들이 탄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진은 “EGS와 같은 초기 은하에서 젊은 별들이 빠른 속도로 형성된다”며 “초기 은하가 어떻게 형성되고 성장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젊은 은하 발견.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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