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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지누션 “글로벌 신인 지누션입니다…우리 무대에 모두 하나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30 16:23
2015년 4월 30일 16시 23분
입력
2015-04-30 16:15
2015년 4월 30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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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사진 = 동아DB
지누션이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3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에서는 가수 김예림, 지누션, 그룹 에이오에이(AOA)지민, 제이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누션은 “글로벌 신인그룹 지누션입니다”라고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이에 컬투는 “귀엽다”라고 말했지만 지누는 “창피하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이에 컬투가 “지누는 좀 지쳐있는 것 같다. 11년 만의 활동이라 힘드냐”라고 물었고 션은 “저는 아직 팔팔하다. 이번 활동 11년 할까 생각한다”라고 좋아했다.
또 DJ 정찬우는 “요즘 가수들은 팬이 갈려있지 않나. 그런데 지누션이 출연할 때는 그런 게 전혀 없어진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션은 “우리 무대 앞에 있는 모두들이 하나가 된다. ‘우리 오빠’ ‘우리 언니’의 느낌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지누는 “다들 우리 무대에 호응해 준다”고 설명했고, 션은 “우리 노래에 많은 이들이 재미있게 노는 게 좋다. 우리 팬들이 없어서 가만히 우리 무대를 쳐다본다면 서운하고도 뻘쭘할 텐데 우리의 노래에 함께 호응해 주고 손도 흔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지누션.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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