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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권율, 서현진에 “우리 만나보자”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9 14:57
2015년 4월 29일 14시 57분
입력
2015-04-29 14:52
2015년 4월 29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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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권율.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서현진에 “우리 만나보자” 고백
‘식샤를 합시다2’에서 이상우(권율 분)이 백수지(서현진 분)에 사귀자고 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백수지(서현진 분)가 이상우(권율 분)에게 실연당해 만취 후 술주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권율 분)는 구대영(윤두준 분)을 통해 백수지의 마음을 전해 듣고 선을 그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백수지는 이상우가 자신의 마음을 알고도 무시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았다.
백수지는 마음을 접기로 결심하고 폭식과 폭음으로 실연의 상처를 달랬다. 백수지는 술에 취한 자신을 데리러 온 이상우(권율 분)를 구대영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백수지는 “나도 웃기다.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무의식중에 처음부터 잘 안 된다는 걸 나도 알았나보다. 그러니까 그렇게 오랫동안 티 안내려고 애쓰면서 몰래 좋아했지”라며 눈물을 흘려 이상우(권율 분)의 마음을 흔들었다.
뒤늦게 백수지의 진심을 깨달은 이상우는 해장국을 사들고 백수지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상우는 당황하는 백수지에게 “어제 저한테 엄청 실수하셨다. 어제 저 막 때리셨다. 그러니까 앞으로 저한테 잘 해주셔야 된다. 사귀면서”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우는 “우리 만나보자”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식샤를 합시다2 권율.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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