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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김제동, 김아중 이상형 고백에 “나보다 나이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8 14:15
2015년 4월 28일 14시 15분
입력
2015-04-28 10:13
2015년 4월 28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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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힐링캠프’ 김아중
‘힐링 김아중’
‘힐링캠프’ 김아중이 손석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제동의 절친 김아중이 출연해 그와 짜장면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김제동은 김아중이 한 남성의 이야기를 한 시간 넘게 한 적이 있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어 “그렇게 좋으냐”라고 물었고 김아중은 “좋죠”라고 말하며 의문의 남성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아중은 “섹시하면서도 푸근한 스타일”이라며 “그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라고 털어놨다.
김제동은 “손석희 사장보다 내가 못한게 뭐야. 나보다 나이도 많아”라고 버럭했다. 이어 김제동은 손석희 분위기로 바바리코트를 입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아중은 “김제동이 남자로 보인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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