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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선배 김청에 실수… “공채 아니고 사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09:45
2015년 4월 24일 09시 45분
입력
2015-04-24 09:39
2015년 4월 24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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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3 한고은’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선배배우 김청에게 실수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진행돼 김성수, 백지영, 한고은, 배그린, 강균성, 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 한고은은 드라마에 캐스팅돼 개인 대기실이 처음 생겼을 당시를 언급하며 “미국에서 와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근데 어떤 선배님이 오셔서 ‘너 이 대기실 누가 쓰라고 했냐’고 묻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가 쓰라고 했다고 말했다. 근데 그 선배님이 ‘너 공채(공개채용)니?’라고 물었다. 공채가 뭔지 몰라서 5분 동안 고민했는데 ‘공’ 반대말이 ‘사’더라. 그래서 ‘아니오 사채인데요?’라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한고은은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그분이 김청 선배님이다” 라고 실명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한고은은 “30대 중반부터 연하남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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