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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레이싱 도중 대파사고… 차량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 후 대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2 15:31
2015년 4월 12일 15시 31분
입력
2015-04-12 15:27
2015년 4월 12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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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진표가 레이싱 대회 중 대파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표는 12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 XTM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200cc 차량경기인 ‘슈퍼 6000(SUPER 6000)’ 클래스에 출전했다.
김진표는 주행 중 차량이 공중으로 떠올라 회전하며 바닥에 착지하며 차량이 대파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사고 현장은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고 당시 김진표가 탑승하고 있던 배기량 6200CC급의 슈퍼카 ‘스톡카’는 사고 직후 공중에서 4~5회 가량 크게 회전했다. 이어 앞뒤 타이어, 차체, 차량 출입문 등이 모두 떨어져나갔다.
김진표는 10여분을 차에서 빠져나가지 못했으나, 경미한 부상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최측은 한 매체를 통해 “생명에는 다행히 지장이 없다”며 “목쪽 부상이 있어서 현재 병원으로 급히 후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수제작된 차량이다. 아마 운전자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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