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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설 ‘술렁’…채리나 “운동선수 내조 자문구해” 벌써부터 내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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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20:32
2015년 4월 10일 20시 32분
입력
2015-04-10 20:31
2015년 4월 10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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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박용근 결혼 임박설 ‘술렁’…채리나 “운동선수 내조 자문구해” 벌써부터 내조?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38)가 결혼에 대해 언급해 채리나와 연인 LG 트윈스 박용근(32)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 가운데 채리나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채리나는 지난해 1월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룰라의 전 멤버 김지현에게 “처음으로 연하를 만나고 운동선수라는 직업의 남자친구도 처음이라 어떻게 내조를 해야 좋을지 연륜 있는 지현 언니에게 자문을 구했다”며 조언을 구했다.
채리나는 이어 “운동하는 친구들 보면 비시즌 외에는 휴식시간이 사실상 없다. 정규 시즌에는 어떻게 내조해야 하는지 궁금했다”며 연인 박용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채리나는 LG 트윈스 선수 박용근과 2013년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 코너에는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DJ 홍록기는 채리나에게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냐고”고 질문했다. 채리나는 이에 “부모님께 잘하는 남자여야 한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채리나는 이어 “얼른 결혼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채리나는 “연애 주도권은 내가 잡고 있다. 다행히 아직까지 내 애교가 먹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채리나 박용근 결혼임박.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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