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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새 단장에 ‘느림보’ 우체통까지… 대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4:18
2015년 4월 10일 14시 18분
입력
2015-04-10 13:23
2015년 4월 10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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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새 단장’
봄을 맞아 전국의 우체통이 새 옷을 입었다.
최근 우정사업본부와 전국 지방우정청은 부서진 우체통을 수리하고 시원하게 물청소했다. 이후 산뜻한 빨간색으로 덧칠하는 등 우체통 새 단장에 들어갔다.
우체통 새 단장에 이어 6개월 혹은 1년이 지나야 전달되는 느림보 우체통 등의 이색 우체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해 우체통 사용 빈도를 높이기 위해 만든 것이다.
우체국 또한 달라지고 있다. 일부 공간을 커피전문점에 내주는가 하면 관광객을 위한 쇼핑이나 체험 공간을 만들고 휴대전화도 판매한다.
한편 우체통의 위치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검색 가능하다.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와 지방우정청,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서비스로 바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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