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강예원 “하주희 몸매는 양반, 나는 평민”…하주희 “언니 어마어마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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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8일 14시 10분


연애의 맛 강예원. 사진=동아닷컴DB
연애의 맛 강예원. 사진=동아닷컴DB
‘연애의 맛’ 강예원 “하주희 몸매는 양반, 나는 평민”…하주희 “언니 어마어마해” 깜짝

‘연애의 맛’ 강예원이 하주희와 자신의 몸매를 비교했다.

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아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위에 늘씬한 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하주희가 등장하자 강예원은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박경림은 “강예원의 표정이 어두워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강예원은 “하주희가 등장하니 내가 작아진다”며 “나는 평민이고 하주희는 양반이다”고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강예원의 부러움에 하주희는 “강예원 언니도 어마어마하다”고 답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이지만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5월 7일 대개봉.

연애의 맛 강예원.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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