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지략으로 ‘원나잇’ 스캔들 해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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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8일 09시 00분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서누리(공승연 분)의 계략으로 원나잇 소문이 마무리됐다.

7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누리(공승연 분)는 한인상(이준 분)의 친한 형 세영에게 하룻밤 상대였다는 소문으로 낙인이 찍히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장호일을 찾아갔다.

앞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누리(공승연 분)는 신입 아나운서 신분으로 재벌가 자제들과 만나 세영의 하룻밤 상대가 됐다는 원나잇 스캔들에 휘말렸다.

서누리(공승연 분)는 장호일에 “세영 오빠에게 사람이 많은 때에 우리 회사로 오라고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세영은 서누리의 회사를 찾았다. 하지만 서누리는 “남의 직장을 찾아오냐. 근무 중이다. 사람들 눈도 있으니 나가서 말하자”며 냉정한 태도를 보였다.

이를 통해 서누리는 세영이 마치 자신에게 매달리는 것처럼 연출한 것이다.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간의 소문이 거짓이었고 남자가 서누리에게 매달린다고 생각하게 됐다.

이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 사이에 “서누리가 목을 맨 것이 아니라 세영이 목을 맸다”는 소문이 발 빠르게 퍼졌다. 소문은 급기야 남자가 자살했다고 와전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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