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K-11소총 공중폭발탄 결함 240억 날릴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4-02 09:41
2015년 4월 2일 09시 41분
입력
2015-04-02 03:00
2015년 4월 2일 03시 00분
윤상호 전문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軍, 15만발 전량 폐기 검토
군 당국은 성능 불량 의혹이 제기된 K-11 복합소총용 공중폭발탄(20mm) 15만 발을 폐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1일 “지난해 8∼12월 군 연구기관의 시험 결과 K-11 복합소총용 공중폭발탄이 고출력 전자파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전자파 영향에 따라 공중폭발탄이 사격 전 폭발할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방사청은 다음 달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공중폭발탄의 전자파 안전성 여부를 가리는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험 결과에 따라 탄약을 전량 폐기할지, 전시용으로 비축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양산된 공중폭발탄은 총 15만 발로 발당 단가는 16만 원이다. 전량 폐기가 결정되면 240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는 셈이다. 방사청의 다른 관계자는 “탄약 폐기에 따른 손실 부담 등 후속조치 문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군 당국은 K-11 소총이 5.56mm 소총탄과 공중폭발탄을 동시에 쏠 수 있는 ‘명품 무기’라고 소개했지만 폭발탄 폭발과 몸체 균열 등 잇단 사고로 실전 배치가 계속 늦어져 논란을 빚고 있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K-11소총
#공중폭발탄
#결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6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7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8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9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8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2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3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도서관 책에 줄 그은 김지호…“조심성 없었다” 사과
6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7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8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9
“너 때문에 넘어졌어” 부축해준 학생에 4600만원 청구 논란
10
서로 껴안은 두 소년공, 대통령 되어 만났다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4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5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8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이돌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 日서 마약 소지 혐의 체포
“소각장 입지 선정 후 주민엔 통보… ‘無토론 정책’이 갈등 키웠다”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 美하원 법사위 출석…韓 차별 대우 증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