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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다른 반할 곳 없다… 수영 응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17:32
2015년 3월 31일 17시 32분
입력
2015-03-31 17:21
2015년 3월 31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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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배우 정경호가 공개 연인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서울 상암동 JTBC에서는 JTBC 새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연출 지영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지영수 감독과 주연 배우 정경호-김소연-윤현민이 참석했다.
정경호는 이날 연인 수영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냐는 물음에 “워낙 소재가 다른 드라마여서 많은 얘기는 못했다”며 “서로 응원해주고 있다”고 답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정경호는 드라마 제목(‘순정에 반하다’)과 관련해 최근 무엇에 반했는지 묻자 “요즘 다른 반할 곳이 없다”며 “강민호 역이 너무 재밌다. 마음 편하게 표현하는 작품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 신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심장을 이식받으며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이 있다”며 “갑자기 변하지는 않는다. 상황 자체가 민호가 천천히 변해가는 성장기를 그리기 때문”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에서 정경호는 금융 폭력배라는 별명이 붙은 세계 최대 금융회사의 투자 전문가이자 기업 사냥꾼 강민호 역을 연기한다.
정경호가 열연 중인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뒤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남자로 달라지며 변화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4월 3일 밤 9시45분 첫 방송된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내용이 재밌어 보인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수영이랑 잘 사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배역에 푹 빠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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