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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내부 특별관람 실시, 4월~10월 사전 예약제로 운영…입장료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5 16:26
2015년 3월 25일 16시 26분
입력
2015-03-24 15:40
2015년 3월 24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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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경회루 내부 특별관람 실시, 4월~10월 사전 예약제로 운영…입장료는?
경회루 내부 특별관람 실시
평소 접근이 제한됐던 경복궁 경회루 내부 특별 관람이 실시된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경복궁 경회루(국보 제224호) 내부에 대한 특별관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소 접근 제한으로 보기 어려웠던 경회루의 뛰어난 건축미와 수려한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경회루 특별관람은 문화재 보호와 관람질서 유지를 위해 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되며 경복궁 관람료 외에 추가 비용은 없다.
관람 횟수는 주중 3회(오전 10시, 오후 2시·4시), 주말 4회(오전 10시·11시, 오후 2시·4시)이며 관람 소요시간은 30~40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1회당 최대 관람인원은 100명(내국인 80명·외국인 20명)으로 제한됐다.
경회루 내부 특별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내국인은 경복궁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1인당 최대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고 외국인은 전화(02-3700-3904, 3905)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관람 희망일 6일 전부터 1일 전까지 가능하며 첫 예약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경회루 특별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궁궐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회루 내부 특별관람 실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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