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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범행 동기 및 배후 세력 수사
동아닷컴
입력
2015-03-06 09:58
2015년 3월 6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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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김기종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일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를 피습한 김기종(55) 우리마당 대표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6일 오전 4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김기종 씨의 사무실 겸 자택을 압수수색해 이번 범행과 관련한 문건과 김씨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김기종 씨의 범행동기와 배후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인 뒤 이르면 오늘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기종 씨는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행사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에게 25㎝ 길이의 과도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한편,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이날 오후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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