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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2PM 이준호 “연습생 시절 아파도 돈이 없어서…” 서러움 폭발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14:47
2015년 2월 12일 14시 47분
입력
2015-02-12 14:35
2015년 2월 12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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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이준호. 사진 = 동아닷컴DB
‘스물 이준호’
영화 ‘스물’에 출연하는 그룹 2PM의 이준호가 연습생 시절의 고충을 밝혔다.
12일 서울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스물’ 제작보고에는 이병헌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김우빈-2PM 이준호-강하늘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호는 “진짜 통장잔고가 없었을 때를 생각하며 연기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준호는 ‘스물’에서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달리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를 연기한다.
이준호는 “연습생 때 위염에 걸렸었는데 돈이 없어서 편의점에 가서 죽을 사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저는) 그래도 연습생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으니까 동우를 완벽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다”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독과 대화를 많이 나눴고 고민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스물’은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백수 치호(김우빈 분)-생활력 강한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최강스펙 엄친아 경재(강하늘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3월 개봉 예정이다.
스물 이준호.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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