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새벽에 30m 가량 무너져 차량 수십여대 매몰…주민은 대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05 14:01
2015년 2월 5일 14시 01분
입력
2015-02-05 13:52
2015년 2월 5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새벽에 30m 가량 무너져 차량 수십여대 매몰…주민은 대피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일 새벽 3시 49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뒤편에 토사의 유출을 막기위해 설치된 길이 200미터 옹벽 가운데 30미터 가량이 무너져 차량 30~40여대가 매몰 됐다.
옹벽 붕괴 인근에 있던 주민들은 “지진이 난 줄 알았다. 언덕 위에서 큰 굉음과 함께 때려 부수는 소리가 났다. 오른편으로 갑자기 콘크리트가 떨어지면서 어마어마한 양의 흙이 쏟아졌다” 고 증언한 것으로 전했다.
이번 광주 아파트 옹벽 붕괴로 인한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중장비 20여 대를 동원,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해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추가 붕괴 위험을 우려해 아파트 주민 수백 명을 인근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로 대피시켰다.
이번에 무너진 옹벽은 아파트가 건축될 당시(1993년) 인근 제석산에서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 진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여부와 옹벽 붕괴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한편 이번에 무너진 광주 아파트 옹벽은 재난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아 지자체 등의 관리·점검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3
“트럼프, 소녀의 행동 가르쳐준다며 성폭행 시도”…FBI 진술서 공개 파장
4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5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6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7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8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9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3
“트럼프, 소녀의 행동 가르쳐준다며 성폭행 시도”…FBI 진술서 공개 파장
4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5
트럼프 “‘무조건 항복’ 외엔 이란과 합의 없다”
6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7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8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9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10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8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9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10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공작이 날아다니는 평화와 고요의 섬[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유네스코한국委 사무총장 홍현익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