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18 10:34
2014년 12월 18일 10시 34분
입력
2014-12-18 03:00
2014년 12월 18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안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등교하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
#아침
#최저기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한다…“저열한 정치탄압에 단호히 맞설 것“
“학생 아침밥 챙기라니… 교사 역할 맞나요”
‘자율주행’ 美-中 속도전에 기술 격차… 韓도 전열 재정비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