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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23억 횡령 혐의’ 현직 대학총장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11 17:11
2014년 12월 11일 17시 11분
입력
2014-12-11 17:09
2014년 12월 11일 17시 09분
이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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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천안지청(지청장 이정만)은 11일 정부 지원금 20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로 충남 아산지역 모 사립대 총장 A 씨를 구속했다. 이 대학 B, C 씨와 업체 관계자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A 총장은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 육성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되면서 정부로부터 받은 수십억 원의 지원금 중 23억 원을 빼돌린 혐의다. 검찰은 A 총장 등이 횡령한 돈의 사용처와 추가 범행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산=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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