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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포옹에 뽀뽀까지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8:04
2014년 11월 28일 18시 04분
입력
2014-11-28 18:03
2014년 11월 28일 1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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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청소 복식조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가 아이를 꿈꾸게 한다’ 편이 그려질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진공청소기를 잡은 서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합을 맞춰 서준이도 천연덕스럽게 밀대를 부여잡고 형의 뒤를 따랐다.
이어 서언이와 서준이는 ‘옹알이 대화’를 통해 청소 도구를 맞교환, 서로를 다정하게 안아주며 뽀뽀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서언이와 서준이의 청소 모습은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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