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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담뱃값 인상폭 2000원 잠정 합의… 야당 내 반발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8 16:45
2014년 11월 28일 16시 45분
입력
2014-11-28 16:35
2014년 11월 28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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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여야가 담뱃값 인상폭을 2000원으로 잠정 합의했다.
28일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수석부의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담뱃값 인상은 2000원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새누리당은 2000원 인상을, 새정치민주연합은 1000~1500원 인상을 주장해왔다.
유성엽 부의장은 “합의해도 의원총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반대할건데”라며 담뱃값 2000원 인상안에 대한 당내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을 암시했다.
여야는 담뱃값은 2000원 올리고, 담뱃세 중 개별소비세 가운데 20%를 새로 도입키로 한 소방안전교부세로 돌리는 방향으로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담뱃값 인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뱃값 인상, 결국 2000원이네” , “담뱃값 인상, 흡연자들 어떡하나” , “담뱃값 인상, 반발 만만치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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