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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몸매로 주목받는 건 3년이면 끝, 한계있다”
동아경제
입력
2014-11-13 09:38
2014년 11월 13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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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배우 이채영이 동갑내기 클라라와 이태임을 언급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뢰하 김원해 이철민 이채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채영은 클라라 이태임과 함께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로 거론된 것에 대해 "다 비슷비슷하다. 키 크고 다리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주목받는 건 3년 후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며 "외형적인 매력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채영은 "섹시 이미지가 나를 보는 선입견이 돼 버릴까 봐 데뷔 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이채영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구나" "`라디오스타` 이채영 예쁘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 몸매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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