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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채아, '화장 지운 얼굴'로 20대 리지와 민낯 대결...승자는?
동아닷컴
입력
2014-11-09 12:47
2014년 11월 9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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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채아, '화장 지운 얼굴'로 20대 리지와 민낯 대결...승자는?
30대인 배우 한채아가 인간의 조건에서 20대 아이돌 가수 리지와 민낯 대결을 벌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 에서는 최저가로 살기 특집 1탄으로 김숙, 김신영, 김영희, 김지민, 신보라, 한채아, 애프터스쿨 리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아가 취침하기 전 세안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한채아는 깔끔하게 화장을 지우고 세수를 마친 후에도 뽀송뽀송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채아는 3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에도 20대 중반의 리지에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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