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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유민상, 홍예슬 밀당...과거 방송 “조금씩 흑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4:57
2014년 11월 6일 14시 57분
입력
2014-11-06 14:54
2014년 11월 6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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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슬.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풀하우스’ 유민상, 홍예슬 밀당...과거 방송 “조금씩 흑심”
풀하우스 홍예슬
유민상과 홍예슬이 풀하우스에 출연해 두사람의 관계에 대해 털어놓은 가운데, 유민상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유민상은 1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후배 개그우먼을 짝사랑 중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유민상은 “그러면 안 되는데 조금씩 흑심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KBS 개그맨 공채) 28기 H양이라고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여기서 언급된 H양이 홍예슬인 것.
유민상은 “소품용 총이 있어 그 후배에게 장난으로 ‘나랑 사귈래, 총 맞을래?’ 했더니 ‘쏘십시오’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예슬은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출연해 “과거 유민상 선배가 갑자기 전화해 어디냐며 밥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 안 될 것 같아서 동기 조수현을 불러서 같이 갔다”고 말했다.
홍 예슬은 “조수현과 같이 갔는데, 갑자기 선배님이 밥 먹지말고 영화관에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다 본 영화라고 거절했다. 사실 못 본 영화가 90%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민상은 “개봉한 지 3일밖에 안됐는데 다 봤다더라”며 씁쓸해했다.
홍예슬.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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