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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파비앙 어깨에 기댄 채 ‘연인 같은’ 분위기…무슨 사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14:07
2014년 11월 4일 14시 07분
입력
2014-11-04 14:05
2014년 11월 4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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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방송인 최희가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파)비앙 생일! (파)비앙아 축하해. 야구장 한 번 더 가야지! 지난번에 쓰리아웃이 뭔지 알려줬으니 이제 삼진이 뭔지 알려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희와 파비앙의 모습이다. 최희는 파비앙의 어깨에 기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슈퍼 메신저로 활약하고 있으며, 스토리온 예능프로그램 ‘트루 라이브쇼’와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4’에 출연 중이다.
최희.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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