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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크루즈 인테리어 공개 “젊은 층 겨냥 고급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25 16:13
2014년 6월 25일 16시 13분
입력
2014-06-25 16:02
2014년 6월 25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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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M
제너럴모터스가 중국에서만 판매하는 쉐보레 크루즈 부분변경 모델의 실내 사진을 24일 외신을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지난 4월 2014 베이징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다.
GM 상해법인은 “전체 판매량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의 젊은 소비자들이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인 고급스러운 차량을 찾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어 그에 맞게 차량을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다”며 차량 디자인에 변화를 준 이유를 설명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브라운 색상의 가죽 투톤 배치로 시트뿐만 아니라 계기판, 도어 패널, 스티어링 휠 등을 꾸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스포츠카 콜벳이나 카마로에 장착된 쉐보레 고유의 듀얼 콕핏(dual cockpit)을 그대로 유지해 항공기 조종석처럼 운전석과 조수석이 각각 분리되면서도 일체감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중앙 콘솔은 크롬소재와 검정색 플라스틱, 푸른색 조명으로 장식해 기존 모델과 구분되는 특징을 가진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음성 제어 및 블루투스 기능을 갖춘 쉐보레의 마이링크II(MyLinkII)를 탑재했고 8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이밖에 휠을 바깥쪽으로 배치하고 A필러와 보닛이 만나는 카울 포인트(cowl point)를 앞쪽에 두면서 루프라인을 뒤쪽까지 확장해 실내공간을 넓혔다.
신형 크루즈는 내년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한국에서의 생산 및 판매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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