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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억 원 자전거 길, 자그마치 20년?… “우리나라는 2년 안에 가능할 텐데!”
동아닷컴
입력
2014-01-03 18:42
2014년 1월 3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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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4천억 원 자전거 길’
네티즌들이 ‘4천억 원 자전거 길’ 게시물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4천억 원 자전거 길’은 영국의 유명 건축가 노먼 포스터가 제안한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런던 시내를 잇는 철길 상공에 자전거 길을 만들어 자동차나 전철 없이도 출퇴근을 쉽게 하자는 발상으로 제안됐다고 한다.
이 자전거 도로는 건물 3층 높이에 10개의 루트를 통해 총 219km 구간에 이르며 시간당 1만 2000대의 자전거가 통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 비용은 약 2억 2000만 파운드(한화 약 4천억 원)이며 건설기간은 완공하는데 20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눈길을 끌었다.
‘4천억 원 자전거 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년 씩이나?”, “기다리다 지쳐”, “우리나라 같으면 2년 만에 지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천억 원 자전거 길 프로젝트는 컨설팅을 받는 단계로, 아직 공식적으로 정부에 접수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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