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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준호 “연예대상 솔직히 기대했다”
동아일보
입력
2014-01-02 21:46
2014년 1월 2일 2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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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김준호
개그맨 김준호가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2013 KBS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밝혔다.
2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는 'KBS 연예대상 수상자'특집으로 대상을 받은 김준호, 코미디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김준현, 김지민, 우수상을 받은 유민상, 김민경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솔직히 대상 예상했었나'는 MC의 질문에 김준호는 "작년에 비해 내가 수상후보에 있어도 욕이 조금 밖에 없더라. 그래서 조금 기대했다"고 입을 열었다.
유재석은 "그날따라 유난히 긴장을 많이 하고, 남들 다 웃을 때 반 박자씩 늦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줬다.
김준호는 "대상을 받을 때 절친한 친구 김대희가 2번이나 나를 포옹했다. 그 때문에 수상소감을 다 까먹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의 대상 비하인드와 개그맨 김준현, 김지민, 유민상, 김민경의 화려한 입담은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를 통해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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