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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양평이형-사유리, 전화 소개팅…“호감있다” 관심 표현
동아닷컴
입력
2013-12-28 19:52
2013년 12월 28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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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이 양평이형과 사유리의 소개팅을 했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쓸친소’ 특집이 끝난 후 양평이형과 통화 중 하하는 사유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앞서 사유리는 트위터를 통해 양평이형에 대한 호감을 표했고 하하는 "소개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그러고 보니 어제 지나가면서 사유리 씨를 봤다. 처음인데 살짝 놀라면서 인사를 했다. '아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아니 왜 '콘니치와'로 안했지? 서로"라는 글을 적어 화제가 됐다.
결국 멤버들은 양평이형과 사유리에게 스피커폰 소개팅을 시켜줬다. 사유리는 "언제 만나냐"고 적극적으로 물었고 양평이형은 "어떻게 거기까지 얘기가 갔냐"며 웃었다.
박명수는 양평이형, 사유리의 대화에 "두분 일본 사람들 아니냐. 왜 한국 말로 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쓸친소)라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번 ‘쓸친소’ 특집은 지상렬, 김영철, 김나영, 박휘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 하세가와 요헤이(일명 양평이형), 써니, 대성, 나르샤, 진구, 류승수, 안영미, 신성우, 조세호 등이 참석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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