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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수로 “신사의 품격, 내 연기에 실망”
동아일보
입력
2013-12-02 21:49
2013년 12월 2일 2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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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힐링캠프’ 김수로
'힐링캠프'
배우 김수로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의 자신의 연기에 실망했다고 털어놨다.
김수로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그만두고 갑작스럽게 연극판으로 뛰어든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김수로는 "'신사의 품격' 끝나고 내 연기에 실망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극장은 나의 뿌리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는 휴업한 상태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수로는 지난 2012년 방영됐던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의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그는 드라마와 영화가 아닌 연극 활동에 매진해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김수로가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는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힐링캠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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