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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해로운 음식…브런치-시리얼-도넛 모두 해로워 “정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6 09:28
2013년 10월 26일 09시 28분
입력
2013-10-25 21:13
2013년 10월 25일 2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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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아침에 해로운 음식 7가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건강정보 사이트는 많은 이들이 아침에 먹는 브런치가 몸에 해롭다고 밝혔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브런치의 주 재료인 소시지, 햄, 베이컨 등 가공육에는 질산염이 포함돼 암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아침 식사로 좋지 않다.
설탕이 함유된 시리얼도 아침에 해롭다. 탄수화물이 많은 시리얼 역시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기 때문에 설탕이 들어 있지 않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시리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공 포장된 메이플 시럽 팬케이크도 아침에는 먹지 않는 게 좋다. 천연 메이플 시럽은 건강에 좋지만, 포장된 제품은 액상과당이 함유돼 내장지방이 쉽게 증가한다. 이는 당뇨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외에도 토스터 페이스트리, 데니쉬 페이스트리, 도넛 역시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어 아침으로는 좋지 않다.
또한, 전자레인지용 샌드위치는 방부제, 나트륨이 첨가됐을 가능성이 높아 아침에 해로우며, 라이트 요거트는 칼로리가 낮지만 인공감미료, 화학첨가물이 포함돼 아침으로는 부적격이다.
마지막으로는 머핀이 꼽혔다. 머핀은 밀가루, 버터, 당분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아침에 해로운 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침에 해로운 음식, 자주 먹던 건데…" "아침에 해로운 음식, 브런치가 해로웠다니…충격" "아침에 해로운 음식, 식습관 바꿔야 할 듯" "아침에 해로운 음식, 역시 한국인은 밥을 먹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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