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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소리없이 떠난 ‘無聲’

입력 2012-12-24 03:00업데이트 2014-08-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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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첫날 “대선에서 승리해도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라고 백의종군을 선언한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 대선 승리 직후엔 “이제 제 역할이 끝났습니다”라는 편지 한 장을 남기고 홀연히 떠났다. 애주가인 그는 금주령을 내리고 야전침대에서 자며 선거에 전념했다. ‘부산 사나이’ 김무성은 어딘가에서 편안히 술을 음미하고 있을 것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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