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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이혼 루머, 개그맨 접근 쉬웠다더라”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10:23
2012년 9월 13일 10시 23분
입력
2012-09-13 10:12
2012년 9월 13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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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이혼 루머 유포자…결국 구속’
남희석이 이혼설로 곤욕을 치렀던 당시를 회상하며 치를 떨었다.
12일 온라인에 공개된 E채널 ‘특별기자회견’의 ‘남희석 이혼루머’ 미공개 영상에서 남희석은 2006년 화제가 된 이혼 루머의 전말을 공개했다.
남희석은 “알고 보니 한 여성이 가짜 기사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는데, 글의 구성이 너무 잘 맞아 이 기사를 보고 다른 신문사에서도 그대로 베껴 확산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후에도 여성은 남희석에게 계속 협박을 했다. 여자의 정체는 당대 톱 개그맨들만 따라다니는 악질 스토커였다. 언젠가부터 연락이 뜸해진 스토커는 강병규에게 넘어가 연락하다가 소송을 당한 후 구속됐다”며 “이유를 물어보니 ‘개그맨이 접근이 쉬웠다’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에이미도 “엄마에게 전화를 건 남자가 ‘에이미의 동영상을 가지고 있으니 인터넷에 뿌리겠다’고 협박했다”며 자신의 경험을 깜짝 고백했다.
터무니없는 얘기로 돈을 요구하며 협박을 해오던 남자는 에이미의 집 앞을 맴돌다 잡혔는데, 알고 보니 강간미수에 절도 전과가 있던 사람이었던 것.
에이미는 “괴롭혔던 이유를 물어봤더니 단순히 돈이 많아 보여서 접근했다고 하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진 제공 | 티캐스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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