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8월 17일자 A8면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8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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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자 A8면 ‘고액후원자 65% 직업 등 표시안해 신원 불명확’ 기사에서 ‘민주통합당 유은혜 의원에게 300만 원 이상 건넨 기부자 11명은 모두 직업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11명 중 10명은 직업을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유 의원 측은 기부자의 직업이 명기된 자료를 선거관리위원회에 넘겼으나 선관위가 이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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