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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희귀 동물, “사라지게 해선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8 18:54
2012년 7월 18일 18시 54분
입력
2012-07-18 17:57
2012년 7월 18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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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세계 5대 희귀 동물’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 동물들을 소개하는 글이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세계 5대 희귀 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다섯 종류의 희귀 동물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함께 담겨 있다.
먼저 공개된 동물은 아프리카 콩고에서만 서식한다는 오카피이다. 소목 기린과의 포유류로 몸 전체에서 광택이 나고 혀가 길며 다리 부분은 얼룩말 같은 무늬가 있다.
다음으로 소개된 동물은 난쟁이 하마이다. 10세기경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몇몇 나라에서 난쟁이 하마를 보았다고 전해지고 있는 동물이다. 글에 따르면 멧돼지의 습성을 가져 수영은 잘 못하고 아프리카 서부 밀림 물가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아이큐가 침팬지 다음으로 높다는 분홍돌고래도 소개됐다. 어렸을 때는 흰색이지만 성장하며 분홍색으로 바뀌며 초음파를 이용해 몇 km 앞의 먹잇감을 탐지하고 기절시켜 잡아먹는다고 한다.
이 밖에도 아프리카와 케냐에 사는 봉고와 우리에게 친근한 판다도 세계 5개 희귀 동물로 소개됐다.
‘세계 5대 희귀 동물’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처음 보는 동물들도 있네요”, “신기하네.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게 안타깝다”, “세계 5대 희귀 동물! 보호해주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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