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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식 이름짓기, “게임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이름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2 10:13
2012년 7월 2일 10시 13분
입력
2012-07-02 09:49
2012년 7월 2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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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중2병식 이름짓기’
인터넷상에서 재미로 이름짓기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중2병식 이름짓기’가 등장해 네티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중2병’이란 ‘나는 남과 달라 우월하다’는 착각에 빠져 허세를 부리는 사람을 얕잡아 일컫는 인터넷 속어로 한창 관심받고 싶어하는 중학교 2학년 사춘기 소년들의 심리상태를 빗댄 언어다.
공개된 중2병식 이름짓기도 다른 이름짓기 시리즈와 같이 태어난 월과 일에 따라 이름이 결정된다.
중2병답게 생성되는 이름도 허세의 끝을 보여준다. 생성되는 이름이 ‘전설의 마리오네트’, ‘봉인된 악마’, ‘칠흑의 마술사’ 등으로 낯간지럽기 그지없는 것.
‘중2병식 이름짓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중2병식 이름짓기 진짜 오그라드네”, “난 금지된 요정? 나쁘지 않네!”, “유치해서 못 봐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중학생들이 게임 아이디 만들 때 이런 아이디를 자주 사용하더라”고 말해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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