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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중국 독신녀’ 36명이 내건 배우자 조건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7 18:44
2012년 6월 27일 18시 44분
입력
2012-06-27 14:58
2012년 6월 27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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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싫어하지 않는 청두 사람"
중국 쓰촨의 '돈 많은' 독신녀들이 전국적인 구혼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무역금융을 하는 20대 후반', '두 아이를 둔 연쇄점 사장' 등 28~49세 연령대의 독신녀 36명이 결혼 중개소를 통해 '천생연분' 남편감을 찾아나섰다고 쓰촨지역 온라인 매체가 27일 전했다.
1000만위안(18억원)에서 1억위안(180억원) 안팎의 재력을 가진 이들 중 80%는 이혼 경험이 있고 20%는 부자인 부모에게서 재산을 물려받는 '푸얼다이'.
이들이 반려자감으로 갖춰야 할 사항으로 제시한 조건은 다소 까다롭다.
나이 30대 이상, 키 168㎝ 이상, 대졸 학력 이상 등 기본적인 요구조건에다 사교력이 있고 아내를 잘 도와주는 `갈매기 눈썹'의 남자로서 청두에서 자랐고 마작을 싫어해서는 안된다는 '특별 조건'이 붙어있다.
이들은 모두 2만위안(360만원) 이상의 연회비를 내는 '결혼 사이트'의 VIP 회원으로 회원 가입 시 신분증과 주민증, 학력 증명서는 물론 미혼 확인서류나 이혼증명서, 재산 증명서 등도 제출했다. 기본 검증을 거쳤다는 얘기다.
이들의 구혼 이벤트 주최 측은 아직 정식 활동을 시작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300여명이 선발 절차에 응하겠다는 신청을 했다고 소개했다.
주최 측은 "신청자 중에는 대학교수와 공무원, 사업가 등은 물론 미국 국적 중국인도 포함돼 있다"며 "8월 초까지 신청을 받은 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칠석날(8·23) 남녀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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