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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건축학개론’ 상하이 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6-19 21:04
2012년 6월 19일 21시 04분
입력
2012-06-19 12:03
2012년 6월 19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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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중국 상하이를 찾는다.
한가인은 ‘건축학개론’(감독 이용주·제작 명필름)이 상하이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면서 23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다.
24일 이용주 감독과 배우 이제훈과 함께 폐막 행사에 참여해 레드카펫에서 대한민국 멜로 영화의 힘을 전할 예정이다.
한가인은 ‘건축학개론’의 여자주인공 서연 역을 맡아 수지와 함께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켰다.
상하이국제영화제는 1993년 창설된 중국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 중 하나다. 따라서 대미를 장식할 ‘건축학개론’은 이번 영화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영화제 진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일본,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영화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한가인은 소속사 제이원플러스를 통해 “영화 ‘건축학개론’이 상하이국제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중국에서도 영화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영화 축제에 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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