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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발견된 원반형 물체…혹시 UFO?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9 16:12
2012년 6월 19일 16시 12분
입력
2012-06-19 11:35
2012년 6월 19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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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로 추측되는 기이한 원반형 물체가 포착됐다고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해 6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발트해 심해 90m 지점 밑바닥에서 발견한 이 물체를 수중음파탐지기로 확인한 결과, 직경 약 60m의 원반형 모습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는 것.
이 때문에 이 물체가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밀레니엄 팔콘'이라는 우주선과 비슷한 형태인 것으로 미뤄, UFO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원정 조사팀은 "처음에는 단순히 돌이나 해저 절벽이라고 생각했지만 가까이서 확인한 결과 예상보다 훨씬 큰 물체였다"며 "수중음파탐지기가 아닌 다이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분석하니 그을린 흔적이 있는 돌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또 팀 내 베테랑 다이버인 스테판 호저본은 "20년간 바다를 누볐지만 이런 건 본 적이 없다"며 "일반적으로 돌은 불에 타지 않는데 그을음으로 뒤덮인 돌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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