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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급정색? “방송은 봤나? 웃으면서 대답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13:41
2012년 6월 18일 13시 41분
입력
2012-06-18 13:31
2012년 6월 18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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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크리스탈 급정색?’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표정을 캡처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 Mnet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 출연한 에프엑스는 새 미니앨범 ‘일렉트릭 쇼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솔지와 홍종현은 크리스탈에게 “‘이중인격’이 아니느냐. 지킬박사와 하이드라는 증거사진을 받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크리스탈은 웃음 속에 당황하는 표정이 잠시 드러났지만, 사진을 보고는 “작년에 이특 오빠가 찍어서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이특의 뒤에서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MC들이 계속해서 ‘이중인격’에 대한 질문을 건네자 보다 못한 빅토리아는 “전혀 그런 성격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루나 역시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고 무대 밖에서는 애교 많은 막내다. 바로 그런 모습때문에 이중인격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방송 직후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크리스탈 방송 중 정색’이라는 제목으로 무표정의 크리스탈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방송을 보지 못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급정색하네. 방송 중인데 예의 없다”며 비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에프엑스 팬들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급정색한 적 없다. 방송은 보고 말하는 것이냐”, “크리스탈 급정색?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질문 자체가 이상했다”고 옹호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현재 신곡 ‘일렉트릭 쇼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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