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탈북자들의 ‘키다리 아저씨’
동아일보
입력
2012-02-22 03:00
2012년 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인표 씨가 21일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 섰다. 탈북자 강제 북송 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2008년 개봉한 영화 ‘크로싱’에서 탈북자들의 애환을 담아냈던 그다. 당시 “인권을 짓밟히면서도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깃발을 드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탈북자들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구독
구독
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검찰청 폐지는 위헌”… 현직 검사, ‘수사권 박탈’ 첫 헌법소원
버티던 김병기, ‘공천헌금 1억 입막음’ 의혹 결정타…원내대표 사퇴
송언석 “신천지 특검하려면 李대통령 대순진리회 의혹도 포함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