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
[수도권]서울시, 5-6급도 대거 승진 인사
동아일보
입력
2012-01-06 03:00
2012년 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월로 예정된 서울시 5급 및 6급 이하 인사에서 대규모 승진이 예상된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이후 지난해 말 1급 5명을 용퇴시키고 3급 이상 간부 61명을 인사발령 내는 등 인사 폭이 커 시 전체가 술렁이자 폭넓은 승진 인사를 통해 안정시키려 한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5일 “예상을 웃도는 1급 5명의 퇴진과 3급 이상 간부 인사에서 깜짝 승진 인사가 많았던 만큼 이에 대한 연쇄 작용으로 5, 6급 인사에서도 대규모 승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는 4급 승진 전보, 5급 승진 전보, 6급 이하 승진 전보 등 3번의 인사를 남겨둔 가운데 2월 말부터 4급 인사를 시작으로 남은 인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할 계획이다. 4급 서기관 승진인사는 지난해 12월까지 근무평정을 반영해야 해 2월 중 인사를 낸다.
5, 6급 승진인사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퇴직과 공로연수 등 4급에 비해 승진 자리가 많기 때문이다. 시는 정확한 수요 분석을 마친 뒤 인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3급 이상 간부 인사에서 행정직과 기술직 교류가 많았던 만큼 4급 이하 인사에서는 조직 안정을 위해 직렬 간 인사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
수도권
>
구독
구독
잠원동 반포한양 559채로 재건축 外
용인 경전철 내년 4월 달린다
서울시의회 ‘토건사업’ 이중잣대 왜?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김호철 감사원장·박수근 중노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부족 의사 ‘최대 1만명’으로 하향… 의대 증원도 줄듯
새해 첫날 최저기온 영하 11도…서울시, ‘동파 경계’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